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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 인천!" ,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미추홀보이즈

83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수인 2013-10-07 2905

   지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1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는 인천의 창단 10주년 기념경기로 펼쳐졌다. 게다가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경인더비로 불리는 서울과의 경기였기 때문에 15,595명의 많은 관중이 찾았고 시작 전부터 양 팀 서포터들의 응원대결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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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013 시즌 개막전에서 미추홀보이즈의 퍼포먼스)
 
 
지난 3월 개막전에 아시아클럽 서포터즈 최초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였던 인천의 서포터즈 미추홀보이즈는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경기를 맞아 또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경기 3일 전인 개천절부터 약 3일간 준비한 이번 퍼포먼스는 경기 시작 전 승리를 염원하는 승리의 꽃가루를 서포터즈석 위에서 뿌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아래로 서포터들은 미리 준비한 수많은 게이트기를 들어 빼곡하게 채워진 응원석의 웅장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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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주년 기념경기 게이트기 퍼포먼스)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군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미추홀보이즈를 대표하여 서포터즈석 중앙에서 응원을 이끄는 콜리더 윤정상씨와 하프타임을 통해 짧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먼저 “팀이 열심히 달려와서 상위스플릿에 올라왔습니다. 미추홀보이즈가 많은 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므로 응원에서 목소리 역시 중요하지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 함께 깃발을 드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고 전체적인 설명을 해주었다. 3일간의 준비기간에 대해서는 “힘들기보단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조금 더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다면 의미가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찾아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선수들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준다면 끝까지 응원할 겁니다. 팬분들도 앞으로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앉아서 즐기며 축구를 보는 것도 물론 재미있지만 서포터즈석을 찾아주셔서 골대 뒤에서 선수들에게 좀 더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선수들에 대한 응원의 한마디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더 적극적인 응원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경기는 아쉽게 0-0 무승부의 결과를 기록했지만,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한 의미 있는 90분이었다. 남은 경기 역시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중의 환호성과 “인천”을 외치는 함성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
 
글 = 김수인 UTD기자 (suin120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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