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LNG 축구장에서는 제 9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축구 8강전. 인천 대건고등학교와 제주 오현고등학교의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는 권세현, 이준용, 최범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건고가 3-0 승리를 거두고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건고의 4강전 상대는 충남 신평고등학교로 결정되었다. 신평고는 같은날 오후에 펼쳐진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와의 8강전에서 전·후박 각각 3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대건고와 신평고의 4강전 경기는 오는 22일(화) 11시에 같은 장소인 송도 LNG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경기 사진 모음.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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