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올해만 갑작스럽게 잔디문제가 두각된거라면.. 돈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겠으나,
매년 반복되고 있죠. 2년전에 김대경 선수아킬레스건,
올해초 무고사 목꺽이고나서 하락세고, 슈팅연습하다가 케힌데무릎부상... 경기중에 무고사도 잔디때문에 땅차고 또 부상당할뻔 했죠
정산은 뒤집어진 잔디 다시 심기 바쁘고, 경기중에 골대앞에서 볼이 튀니까 슛은 뜨고 빗맞고, 골이 없으니 경기는 못이기고, 재미도 없고... 결국 관중도 줄고
선수안전, 경기력, 흥행, 잔류.... 잔디가 이걸 망치고 있는데, 이것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나요?
돈이 없으면, 차입을 하든 지출을 줄이든... 잔디관리할수 있는 비용은 마련할 수 있잖아요. 의지만 있다면요
구단에 돈도 없고 날씨도 더웠으니까...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암의 냉수,온수 시스템을 도입하든 하이브리드잔디를 도입하든 제발 구단차원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주세요
좀 제발 구장에 걸맞는 잔디 관리 합시다 누가봐도 문제가 많고 팬들도 계속 요청 하는데도 왜 시정이 않되는 거죠? 글고 선수 벤치의자도 좀 유럽식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이관휘2019-09-06
현재 구단의 마인드로 내년에 스폰서가 더 붙는다고 해도 잔디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고 반복될 겁니다. 실제로 18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조금수익이 전기대비 37억원, 당기순이익도 15억 증가했어요. 2018년도여름부터 잔디는 망가져있어고, 2019년도 개막전에는 최악의 잔디상태를 보여줬죠. 문제인식이 부족하니, 예산배분의 우선순위에 없는거에요. 스폰서가 증가해서 당장 내년 예산이 늘어나도 잔디상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꺼에요. 그냥 비용문제도 날씨탓, 구장설계구조탓과 마찬가지로 변명뿐인거라고 생각되요.
조승현2019-08-25
부디 내년에는 개선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이승민2019-08-25
말씀하신 내용들 모두 의지가 아니라 비용의 문제 입니다.. ㅠ_ㅠ
팀 성적과 무관하게(ㅠ_ㅠ) 유료관중은 늘고 있으니 내년엔 스폰서가 더 붙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