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스에 못 간건 아쉽지만,
2경기가 남은 상황에 일찌감치 강등전쟁을 종료한 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선수단 모두 감사하지만
망브리지에서 킹브리지로 변화한 델브리지 선수와 서른즈음을 훌쩍 넘긴 김광석 선수, 그리고 영입때만 해도 큰 기대 없었지만 퍼스트 옵션보다 위력적인 세컨 공격수인 김현 선수..
이 세 선수는 특히 더 고맙네요..
인천의 팀 컬러를 절실함, 절박함에서 기인하는 끈기라고 생각해왔는데, 저 선수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인천의 팀 컬러를 이적 첫 해 부터 잘 보여준 선수들이라 생각 합니다..
당연히 다른 선수들도 고맙고 고생하셨지만, 어쨌든 저런 면이 저에게 좋게 여겨졌네요...
아울러.. 김보섭 선수..
개인적으로 오늘 김현 선수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네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모습 잘 보았고, 다음 시즌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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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크고 작은 부상들이 있을텐데 남은 기간
몸 관리, 선수단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승리도 중요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