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할께요.
이미 생산한 유니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홈 유니폼을 야간 홈 유니폼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면 생산한 유니폼 회수 안해도 되고, 허감독님 말대로 야간경기 걱정이 없어집니다.
원정킷은 호응이 나쁘진 않으니 두고요.
대신 검파에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주간 홈 퍼스트 유니폼을 새로 만드는 겁니다.
주간경기 홈에서 할때는 전통을 유지하는 검파 유니폼을 입고, 원정땐 원정킷, 야간엔 야간 홈킷 or 원정킷을 입는거죠.
이렇게 빨파 유니폼을 써드처럼 돌리고, 전통적 색의 유니폼을 퍼스트로 돌리면 구매의 폭도 넓어지고, 전통도 살리고, 야간 경기 걱정도 없고, 서포터즈나 일반 팬분들도 구매할 의사가 생기고, 인천 첫 써드 유니폼이라는 기록도 새워지고
쨌든 여러모로 모두에게 이로울 수 있는 절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소통을 중시하는 구단이라면 제 의견을 보시고 간단한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