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팬심이라고 혹은 남들도 예전에 그랬다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정말 같은 팬이라 하기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일단 원정팬들은 금지임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어겨가면서 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만큼 구단은 협회와 다른 팬들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코로나 19로 수많은 의료진들이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천 출신의 김남춘 선수를 잃은 서울 상암은 그야말로 상가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환호하고 박수를 쳐버렸지요.
이미 각종 기사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해였지만 결국 잔류를 해낸것은 자랑스럽고 축하할 일이나
비록 일부 팬들이라도 저지를 몰상식한 행동에 대해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사죄를 해야
진정한 k리그1의 한 일원으로 존중받고 인정받을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은 사죄와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