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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어든, "It was chance to see the fan's love"

13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동환 2009-03-04 690
존 듀어든, "It was chance to see the fan's love"
2009년 3월 1일, 인천유나이티드의 팬즈데이(Fan's Day)행사가 대건고등학교 강당 대건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 선수단을 비롯하여 인천팬들을 포함한 500여명 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올해 팬즈데이에는 인천유나이티드 매치데이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는 존 듀어든씨도 참여하였다. 행사가 끝난 후 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1. 오늘 팬즈데이(Fan's Day)의 분위기는 어땠다고 생각하는가? : 굉장히 훌륭했다. 인천을 향한 모든 사람들의 열정과 사랑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2. 올 시즌 인천에 대해 간단히 예측해보면? : 지난 시즌보다는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팀의 선수단 구성이나 그 외적인 면에서 올 시즌은 작년보다 더 많은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3. 올 시즌 기대되는 선수를 한명 꼽아보면? : 김민수다. 음... 아마도?(Maybe?) 4. 인천팬들에게 한마디? : 인천팬들은 언제나 열정적이다. 그들은 매우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경기장에서 언제나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올 시즌에도 그런 모습 기대해본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치 전문가라기 보다 이웃집의 형, 혹은 K리그를 사랑하는 외국인으로서의 모습이 더 묻어나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본인 또한 늘 미디어를 통해서만 그를 접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누구보다도 한국축구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짧은 시간동안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를 관심있게 보아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며 악수를 나눈 후, 나는 다시 한번 '존 듀어든, 그는 누구보다도 축구를 즐기는 사람' 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글-사진 = 김동환 UTD기자 (finalround@hanmail.net) * '한국인보다 한국축구에 대해 더 잘 아는 존 듀어든'. 존 듀어든은 런던 정경대학 졸업 후 세계 곳곳에서 축구관련 저널리스트로서, 언론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골닷컴의 아시아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영국 포포투나 가디언지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의 매치데이 매거진을 통해 아시아 축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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