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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인천유나이티드의 샛별-유병수,장원석,정혁

13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진경-문수정 2009-03-04 1093
2009년 인천유나이티드의 샛별-유병수,장원석,정혁 2009시즌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감독과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들... 그 중 신인3인방 유병수,장원석,정혁 선수를 만나 보았다.
인천의 돌풍을 몰고 올 신인 "유병수"
NO.15 유병수(FW) 1988.03.26 홍익대
- 인천에 온 소감. 오고 싶은 팀이었나? = 처음에는 인천에서 뽑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인천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연습 경기를 해보면 시합도 잘하고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꼭 가고 싶은 팀이었다. 운이 좋아 인천에 온 것 같고 지금은 모든 인천 구단, 팬들께 감사 드린다. - 프로에 와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 기량도 기량이지만 프로에 오래 계신 분들은 축구나 그 외적 부분에서 생각하는 게 다르다. 깊이가 있다. 물론 기본적인 힘이나 스피드도 매우 뛰어나다. - 좋아하는 선수나, 닮고 싶은 선수는? = 세브첸코 선수를 좋아한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스타일이 좀 비슷한 거 같다. -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골 세레모니는 준비했나? = 원래 골 세레모니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프로에 왔기 때문에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기장에서 관중들을 깜짝 놀래 킬 세레모니를 생각하고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은? = 다 잘 먹고 너무 잘 먹는 게 탈이다. - 인천에서 친한 선수들은? = 신인들이랑 다 친하고 대전에서 이적해온 민수형이나 예전에 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냈던 현식이 형이 잘 챙겨 준다. - 팬즈데이를 처음 해봤을 텐데 소감은? = 인천팬들의 열정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 올 시즌 목표? = 아직 큰 목표는 없고 성용이형 챠디 같은 선수들 옆에서 바쳐주고 도와주려고 한다.
드래프트 선수 중 유일한 수비수 "장원석"
NO.3 장원석(DF) 1986.04.16 호남대
- 입단소감부터 말해달라. = 대학에 있을 때부터 인천에 와서 한번 멋진 꿈 펼쳐보고 싶었는데 인천이 호명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게임을 뛸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다. - 작년에 입단한 안재준,안현식 선수와 포지션이 동일하다. 경쟁할 자신이 있는가? = 데뷔 해에 그렇게 큰 활약을 했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물론 더 열심히 해서 팬들에게 더 인정받고 인지도 있는 선수가 되고싶다. - 수비수로서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 프리킥에 자신 있다. - 잘 챙겨주는 선배가 있나? = 대전에서 이적해 온 김민수 선수랑 친하게 지내고 많이 챙겨준다. - 감독님에 대한 인상과 훈련분위기는? = 감독님은 선입견 없이 공평하게 기회를 많이 주셔서 좋고, 형들도 다 잘해주셔서 좋다. 엄할 땐 또 엄하게 가르쳐주시기도 한다. - 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이동 중 X차를 보면 재수가 없다. 그래서 이동 중에도 가급적 커튼을 치고 다닌다. - 올 한해 구체적인 목표는? = 다른걸 다 떠나서 올 한해 부상 없이 열심히 게임을 뛰고 싶다.
꾀돌이라 불러주세요~~ "정혁"
NO.29 정혁(MF) 1986.05.21 전주대
- 인천에 대한 느낌은? = 적응은 다 끝났는데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호흡은 아직 잘 안 맞는 것 같다. 좀 더 노력해서 형들과 잘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다. 또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적응이 안 되는데 이렇게 팬들과 만나니까 좋다. 팬들을 위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전지 훈련지에서 골을 많이 넣었는데 앞으로 기대해도 되나? 따로 생각해놓은 세레머니라도? = 전지 훈련지에서는 내가 잘했다기보다 형들과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잘해주었다. 세레머니는 글쎄...골 넣고 생각해보겠다.(그럼 너무 늦다.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을 텐데?) 개인적으로는 두 팔 벌리는 세레머니를 좋아한다. - 친한 선배나 잘 챙겨주는 선배가 있는가? = 개인적으로는 박재현 선수와 친하다. 내 생각만 그런가?? ㅎㅎ (혹시 장난을 많이 친다거나 괴롭히는 선배는 없나?) 글쎄...장난은 김영빈 선수가 많이 한다. - 닮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 델피에로 선수를 좋아한다. 작은 키에도 패싱력과 팀을 이끄는 능력이 좋다. 또 항상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도 닮고 싶다. - 본인의 자랑이나 장점이 있다면? = 패스와 드리블은 자신 있다. 남들보다 작기 때문에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것 도 나름대로의 장점이다. 자신보다는 팀을 위해 경기를 할거고 팀보다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할거다. 앞으로 지켜봐 달라. 2009년 팬즈데이 에서 만난 유병수,장원석,정혁 선수의 대답에는 그들만의 순수함과 열정이 담겨있었다. 그라운드에서 진가를 발휘할 그들의 플레이에 기대를 해본다. 아직 어린 선수 이기에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 보다는 박수로 그들을 지켜보자. 글 = 이진경 UTD기자 (jk2220@hanmail.net) 문수정 UTD기자 (anstn13@naver.com) 김재진 UTD기자 (jaejin44@empal.com) 사진 = 이진경 UTD기자 (jk2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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