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여의도고 상대로 금석배 첫 승 사냥 나선다

143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1-23 2572

user image

“임중용 감독님, 첫 승 선물 안겨드려야죠”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금석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대건고는 오늘(23일) 오후 2시 45분 호원대학교 운동장에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를 상대로 ‘201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8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고등학교와 치른 조별예선 첫 경기서 우중혈투 속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대건고는 2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선수단은 특히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임중용 감독에게 반드시 데뷔 첫 승 선물을 안겨주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황득하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여의도고는 지난 1차전서 서울 광진FC U-18팀(감독 장성대)을 상대로 3-0 대승을 기록, 현재 8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대건고로서는 반드시 이번 여의도고전서 승리를 거둬야, 본선 16강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만약 여의도고를 잡을 시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되어 ‘약체’ 광진FC와의 3차전에서는 주전들의 체력 안배도 고려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현재 승리를 향한 대건고 선수단의 자신감은 충만하다. 비록 지난 경희고전서 다소 답답한 경기 운영 속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강하고 탄탄한 대건고 본연의 모습을 만천하에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여의도고에 대한 전력 분석도 모두 마쳤다. 비디오 분석을 통해 여의도고의 전체적인 포메이션과 팀 전술을 비롯하여 각 포지션 별 선수들의 개개인 특성이나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세트피스 전술 성향과 같은 부분까지 모든 것을 세세하게 파악해 승리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고 있는 김보섭(2학년)은 “16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지난 경희고전에서는 골을 넣지 못해 팀원들에게 미안했다”면서 “스트라이커로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골을 넣어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 어느때보다 선수단의 각오가 다부지다. 경기를 기다리는 눈빛 또한 강렬하다. 사령탑으로서의 첫 도전에 나선 임중용 감독의 첫 승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박형민 멀티골’ 인천 대건고, 여의도고에 2-0 완승 거둬

UTD기자 이상민 2015-01-23 299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