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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인트리홈 보육원서 봉사 활동 진행…의미있는 시간 보내

145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2-28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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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새 시즌 출발을 앞두고 보육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구단이 아닌 김도훈 감독이 먼저 제안하여 더 큰 의미성이 부여되었다.

인천 선수단은 28일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파인트리홈 보육원에 방문해 시설 내 축구 용품을 기증하고 보육원 내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장 먼저 선수단은 보육원 내 다목적실에 모여 파인트리홈 보육원 시설에 대한 소개를 경청했다. 김주리 원장이 보육원 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건넸다. 다음으로는 반대로 김도훈 감독이 보육원 구성원들에게 다정한 인사말을 건네고 축구 용품을 기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야외로 이동한 선수단은 총 세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나섰다. 새로운 ‘캡틴’ 유 현과 ‘베테랑’ 설기현 그리고 ‘와플 폭격기’ 케빈과 ‘크로아티아 특급’ 요니치 이상 네 명이 구성한 A팀은 잔디밭서 보육원 내 초등학생 14명을 상대로 축구 체험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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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주장’ 김도혁과 조수혁, 김진환, 안진범, 이태희 등 나머지 선수단이 구성한 B팀은 보육원 내 영유아(3~5세) 20여명과 함께 짝지어 야외 산책 활동을 진행했다. 그밖에 김도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의무 트레이너들은 김칫독을 옮겨 땅에 묻는 활동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바로 전날(27일) 제주전지훈련에서 복귀해 피로한 상황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기쁜 마음으로 본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인천 선수단의 보육원 방문 행사는 약 1시간 30분 간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육원 방문 행사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서 김도훈 감독은 “보육원 봉사 활동이라는 뜻 깊은 시간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면서 “사회 소외 계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선수단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전에 봉사 활동에 임한 인천 선수단은 점심 식사를 진행한 뒤 곧바로 오후에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스퀘어원으로 이동해 ‘2015 출정식’ 행사를 통해 팬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인천 부평 파인트리홈 보육원]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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