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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인천, 출정식 성황리에 진행…새로운 ‘비상’ 다짐해

145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2-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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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새 시즌 출발을 앞두고 당당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선수단과 팬들이 모두 하나 되어 새로운 비상을 다짐하며 2015시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스퀘어원(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2015 출정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 김광석 대표이사 이하 구단 프런트 그리고 수백 명의 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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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선수단은 중앙에 위치한 단상에 올라 자리를 찾아준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고 지정된 좌석에 착석했다. 이어 김광석 대표이사가 단상에 올라 인사말과 함께 2015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Play Together!)를 진행했다.


이어서는 새로운 사령탑인 김도훈 감독이 마이크를 잡았다. 감독직에 오른 뒤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자리였다. 김 감독은 “겨우내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땀을 흘렸다. 우리 선수들이 그라운드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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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유니폼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필드 홈 유니폼), 요니치(필드 원정 유니폼), 유 현(골키퍼 홈 유니폼), 이태희(골키퍼 원정 유니폼) 이상 4명이 선수단을 대표해 새 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입고 단상에 올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다음으로는 인천의 새로운 캡틴 ‘절대 수문장’ 유 현의 주장 임명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인천 구단서 운영하고 있는 아카데미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민지원 어린이가 주장 완장을 들고 단상에 올라 유 현에게 직접 완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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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임명식에 이어 곧바로 선수단 선서 행사가 진행됐다. 주장 완장을 찬 유 현이 대표하여 선서문을 낭독했다. 좌석에 착석해있던 선수단 전원도 함께 일어서서 선서를 동참했다.

대표자 낭독을 통해 유 현은 “프로선수로서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모든 경기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매 순간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끝까지 노력할 것이고 아울러서 인천 시민과 팬 여러분들께 감동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게 다짐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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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선서 행사를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고, 곧바로 2부 행사가 진행됐다. 시작은 선수단 소개였다. 가장 먼저 김도훈 감독과 그를 보좌할 신임 코칭스태프(이기형 수석 코치, 김성일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와 의무팀(이승재, 이동원, 양승민 트레이너)이 소개됐다.

다음으로는 골키퍼 삼인방이 무대에 올랐다.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유 현을 비롯해 조수혁, 이태희가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 현은 올 시즌 인천을 최소 실점 팀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막내 이태희는 지난해에 이어 춤사위를 펼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비진 소개가 진행됐다.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와 ‘투지의 아이콘’ 용현진 그리고 김진환, 김대중, 김용환 등 기존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요니치와 권완규, 박대한 등의 이적생 그리고 윤주열과 백승원 등의 신인들까지 차례로 무대에 올라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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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미드필더진이 무대에 올랐다. 프로 2년차 만에 부주장직을 맡게 된 ‘미스터 프라푸치노’ 김도혁이 셀카봉을 들고 나와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 가운데 박세직, 김대경, 안진범 등이 차례로 마이크를 잡아 팀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연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격진이 무대에 올랐다. 맏형인 설기현과 이천수 두 베테랑들과 ‘와플 폭격기’ 케빈을 비롯해 이적생 김인성과 루키 이성우 그리고 ‘신흥 폭격기’ 진성욱 등이 무대에 올라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 자리서 케빈은 “올 시즌 15골을 넣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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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선수단의 이름을 토대로 한 빙고 게임이 진행됐다. 1등 당첨자에게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K리그 공인구 ‘코넥스트 15’가 제공됐고, 2등에겐 2015 인천 유니폼 상품 교환권, 3등은 머플러, 4등은 볼비어 맥주가 제공됐다.

곧바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시작 전 팬들에게 직접 응모 받은 질문지를 토대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유 현은 가장 말을 듣지 않는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김도혁을 지목하며 “도혁아 제발 잘 하자”고 말해 팬들로 하여금 환한 웃음꽃을 만개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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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선수단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선수단 전원이 나란히 테이블에 착석한 가운데 팬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약 20분 간 진행된 사인회 행사를 끝으로 인천의 2015 출정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행사 후 가진 인터뷰서 김도훈 감독은 “본격적인 시즌 시작에 앞서서 이렇게 팬들과 함께 한 자리에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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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올 시즌 우리 인천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출정식 행사를 마친 인천 선수단은 3월 1일 하루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오는 3월 2일에 다시 소집되어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앞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인천의 올 시즌 첫 경기는 광주FC와의 홈경기로 오는 3월 7일 1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홈 개막전으로 펼쳐진다. 현재 인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에서 홈 개막전 티켓 예매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예매 시에 소정의 티켓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김주희,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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