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출정식] ‘루키’ 윤주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146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설주현 2015-02-28 1667

user image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2015시즌 새롭게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된 ‘루키’ 윤주열(22)의 당찬 포부다.

인천은 지난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스퀘어원에서 ‘2015 출정식’을 치르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에 앞서 팬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팬들과의 첫 대면에 나선 윤주열은 비록 어색한 모습을 감추지는 못했지만 생각과 포부만큼은 누구보다 믿음직했다.

인천대 출신 윤주열은 지난해 말 진행된 ‘2015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인천의 지명을 받아 새롭게 합류한 신인이다. 가장 먼저 윤주열은 “인천이라는 K리그 최고의 클럽에 입단해서 무한한 영광이다. 팀의 일원이라는 된 데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열은 지난해 인천대 주장으로서 소속교의 ‘2014년 전국 대학 추계연맹전’ 준우승에 일조하며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미드필더나 공격수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어려운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윤주열은 “내가 잘해서 당시에 우수상을 받았다기보다는 모든 팀 동료들이 함께 노력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상당히 겸손의 뜻을 표했다.

user image

대개 신인이 프로에 처음 입문하면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라는 점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압박과 스피드 등의 차이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윤주열은 “개인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내가 프로 선수가 된 만큼 부단히 노력해서 이 어려운 부분들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한 어려움 때문에 힘들 때 팀 내에서 도움을 주는 선배가 있느냐는 물음에 윤주열은 주저하지 않고 “평소 설기현 선배님께서 좋은 말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신다”고 대답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인 목표보다 오로지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답하며 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밝힌 그는 “새 시즌을 앞두고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전용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홈개막전을 갖는다.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글 = 설주헌 UTD기자(seoljh518@naver.com)
사진 = 김주희 UTD기자(shm078@naver.com),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출정식] 돌아온 김재웅, “올해도 멋진 프리킥 골을 넣겠다”

UTD기자 강창모 2015-02-28 174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