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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3연승-A조 선두’ 임중용 감독, “적지서 승리해 기쁘다”

15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4-05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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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이번 주도 어김없이 승전보를 전하며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갔다. K리그 주니어 개막 후 3전 전승의 기록에 무실점, 다득점을 더했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 고양 중산체육공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5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A조 3차전 고양HiFC U-18팀과의 원정경기서 이제호의 멀티골과 최범경, 박명수의 골을 더해 4-0 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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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임중용 감독은 “시즌 첫 원정경기라 걱정을 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초반에 다소 부진했는데 다행히 선수들이 빠르게 극복했다”면서 “적지에서 무실점으로 대승을 거두게 되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경기 총평을 말했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인천 대건고 선수단은 전반 초반 평소와는 다르게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무언가 모든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보였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예전만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임 감독은 “주중에 연습경기를 두 차례 치렀기 때문이 아닌 가 싶다”면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 및 유지에 앞으로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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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반 초반의 답답한 경기 흐름을 깨부순 건 27분경 터진 박명수의 선제골이었다. 박명수의 중요한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면 이날 인천 대건고의 승리는 결코 장담할 수 없었다.

임 감독 역시도 “박명수의 선제골이 오늘 승리의 주춧돌 역할을 했다. 최근 들어 자신감을 완전히 충전한 모습”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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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전 전승으로 K리그 주니어 A조 단독 선두 유지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다음 4라운드에서 난적으로 꼽히는 수원 삼성 U-18 매탄고등학교를 상대로 당당히 4연승에 도전한다.

끝으로 임 감독은 “다음 매탄고와의 원정경기가 전반기 가장 큰 분수령이라고 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냉정함 속에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위한 전략을 짜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양 중산체육공원]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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