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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골을 성공시킨 강수일선수 인터뷰

15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09-04-27 832
-데뷔 골을 기록한 소감은 어떤가? =일단 K리그 데뷔 골을 넣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 영광은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께 돌리고 싶고 또한, 저를 항상 응원해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경기에 나가게 된다면 제가 공격수 인만큼 찬스를 최대한 살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가? =이렇게 저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좋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그랬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골로 어머니께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춤을 추는 골 세레머니를 팬들에게 보여주었는데,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가? =예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던 것을 떠올려서 오늘 세레머니를 한 것인데, 지금까지 가졌던 데뷔 골에 대한 갈망을 툴툴 털어버린 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는가? =일단 가장 큰 목표였던 데뷔 골을 기록한 점에서는 너무나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플레이는 잘하지 못한 것 같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작년에 2군 리그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타서 올 시즌 팬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정작 올 시즌 데뷔전은 4월 22일 전남과의 컵대회 원정 경기였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올 시즌 데뷔가 다소 늦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부상이라든지 혹시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 =따로 부상이나 다른 이유는 없었고, 다만 제가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독님의 눈에 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마침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경기에 출장을 하게 되었고, 골로써 감독님께 보답을 해 드린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새로 부임한 페트코비치 감독이 구사하는 축구는 어떤가? =일단 감독님께서는 많이 뛰는 축구를 원하시고, 훈련이 재밌고 즐겁습니다. 저한테는 항상 좌우로 공간을 찾아서 많이 뛰어 다니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끝으로, 멀리 창원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팬 여러분께 한마디한다면? =멀리 이곳 경남까지 저희 선수들을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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