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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특집-4월] ① U-18 김동헌, U-15 천성훈을 소개합니다!

156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5-04-20 1705

[유소년 특집-4월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재작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구단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갈 인천 유나이티드 '비전 2023'을 설립했다. '비전 2023'의 첫 걸음, 우리나라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만들기 위해 인천 유나이티드는 매월 1회씩 유소년 선수를 소개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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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건고 / No.1 김동헌(3학년) / 1997년 3월 3일생 / 187cm, 79kg / GK

인천이 키워낸 오리지널 ‘파검’의 스파이더맨

김동헌은 인천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골키퍼 자원이다. U-15 광성중을 거쳐 지금의 U-18 대건고까지 무려 6년 간 인천의 유스 시스템에 몸담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도 빠르게 더해진 김동헌은 오늘날 대건고의 주전 골키퍼를 도맡으며 안방마님 역할을 수행중이다.

김동헌은 지난 시즌 주말리그서 김동헌은 21경기 중 14실점만을 내줬으며, 무려 11경기를 무실점 경기로 마쳤다. 올 시즌 역시도 그의 활약은 어김없이 계속되고 있다. 안정감에 여유를 더해 소속팀 대건고의 올해 K리그 주니어의 개막 후 무실점 행진을 당당히 이끌었다.

자연스레 또래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우뚝 섰다. 태극마크도 달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현재 김동헌은 대한민국 U-18 대표팀의 일원으로 당당히 몸담고 있기도 하다. 대표팀 내에서 김동헌은 현재 상주 상무 U-18 용운고의 송범근과 함께 경쟁구도를 구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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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 코치의 두 번째 걸작, 기대감 상승

김동헌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또 하나의 요소가 있으니 바로 ‘인천의 레전드’ 김이섭 GK코치가 직접 길러낸 두 번째 걸작이 바로 김동헌이라는 사실이다. 김동헌은 김이섭 GK코치의 지도아래 실력을 쌓아 지금까지 왔다.

김이섭 GK코치는 지난 201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U-18 대건고에서 코치직을 수행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김이섭 코치는 현재 프로 2년차에 접어든 이태희와 함께 김동헌을 수준급의 골키퍼 자원으로 성장시키며 인천의 뒷문 단속을 벌써부터 단단히 했다.

‘스승’ 김이섭 GK코치 역시도 ‘제자’ 김동헌의 일취월장을 누구보다 흐뭇해하는 눈치다. 평소 김 코치는 “(김)동헌이는 가진 게 많은 친구다. 날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쌓아가며 점점 무서운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차후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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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광성중 / No.9 천성훈(3학년) / 2000년 09월 21일생 / 185cm, 71kg / FW

미래 인천의 ‘골잡이’ 꿈꾸는 장신 꿈나무

천성훈은 인천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골잡이 자원이다. 현재 광성중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도맡고 있으며, 185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헤더가 일품인 선수다. 천성훈은 지난 2014시즌부터 올해까지 2년 째 광성중을 대표하는 골게터로 맹활약중이다.

최대 장점은 높은 제공권에 강력한 파워를 두루 지녔다는 점이다. 큰 키를 이용한 강력한 헤더가 거의 매 경기 빛을 보고 있다. 우성용 감독이 추구하는 4-1-4-1 전술의 방점을 책임지고 있는 그다. 더욱이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어 신장은 앞으로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천성훈은 지난 10일 인천 제물포중과의 주말리그 4라운드(5-0 승)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의 밑바탕을 깔았다. 전반 15분경 김현수의 코너킥을 받아 자신의 최대 장점인 헤더로 득점을 뽑으며 활짝 웃었다. 이렇듯 천성훈은 크나 큰 발전 가능성을 지닌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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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뿐 아니라 발밑도 강한 스트라이커

대게 장신 스트라이커라 하면 공중 볼 싸움에서는 능할지 몰라도 거대한 체구로 인해 발이 느려 볼 터치가 늦거나 둔할 것이라는 평이 대다수다. 천성훈 또한 이런 편견에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천성훈은 머리 뿐 아니라 발밑도 강한 스트라이커라는 사실이다.

사실 천성훈 역시도 처음에는 발밑 공격에 많은 약점을 보였다. 움직임이 둔했고 공중볼에 비해 파괴력도 덜했다. 하지만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점을 없애야 했다. 그는 현역시절 장신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우성용 감독의 지도아래 발 빠르게 탈바꿈했다.

광성중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우성용 감독은 천성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특히 천성훈이 차후 인천의 공격을 책임질 재목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이라 말했다.

우 감독은 “(천)성훈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에게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공격수다.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선수”라면서 “앞으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친구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대형 스트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평했다.


본 인터뷰 내용은 지난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moungsuk75@hanmail.net), 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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