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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7G 무패’ 우성용 감독 “결과는 만족, 내용은 아쉬워”

158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5-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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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가 권역리그 무패 행진을 7경기 째로 늘렸다. ‘수장’ 우성용 감독은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여러 숙제를 발견했음을 이야기했다.

인천 광성중은 2일 오전 11시 4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5 인천권역 전국중등축구리그’ 7라운드 인천 동광중학교와의 맞대결서 압도적인 경기력 속에 7-0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광성중 우성용 감독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많은 득점을 뽑아냈고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일단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우 감독의 말대로 이날 인천 광성중은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대승을 거뒀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천성훈을 비롯하여 김채운과 박형빈(이상 1골 1도움)이 동시에 날카로운 면모를 과시한 가운데 최세윤과 고병범, 최원창(이상 1골)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도 우 감독은 “결과와 달리 내용면에서 아쉬운 면이 많았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체력적인 문제가 발견됐다”면서 “체력 안배를 서서히 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체력 안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에 대해서는 “체력 훈련은 꾸준히 해왔다.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더위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호흡을 터주는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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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 감독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자 2학년 자원을 대거 교체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업 자원들의 경쟁력을 빠르게 갖추기 위한 결단으로 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전국대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될 수 있으면 주말리그에서 2학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려는 편”이라며 “아직은 2학년 선수들이 3학년 선수들보다 힘이나 여유 등에서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는 계획했던 대로 많이 따라와 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인천 광성중은 오는 5월말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 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다. 끝으로 우 감독은 대회 준비를 착실히 하겠음을 힘주어 이야기했다.

우 감독은 “소년체전까지 앞으로 3주의 시간이 남았다. 팀 조직력 강화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체력 및 정신력을 더 강하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난 춘계 대회에서 프로 산하 팀의 파악은 마쳤다. 이젠 정신력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선수들이 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게끔 잘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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