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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넣은 강수일 '어머님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

15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지혜 2009-05-04 995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로 어머님께 드리고 싶어' '웃으며 경기 하는 것이 가장 큰 힘'

정규리그 8라운드 인천 vs 대구와의 경기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있었다. 인천은 대구를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3점을 얻어냈다. 전반5분 차디의 선제골, 12분 대구의 이슬기의 동점골 이후, 후반에 투입된 강수일이 40분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인터뷰 때마다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돌렸던 강수일은 '결승골은 어머님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라며' 이 날도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수훈선수 강수일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소감은? =우선 오늘 경기를 뛸 수 있어서 기쁘고, 골 까지 넣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 골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님께 돌리고 싶습니다. -곧 다가올 어버이날 선물로 어머님께 준비한 것이 있나? =아직 선물은 준비 한 것은 없고, 경기 뛰어서 골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페트코비치감독이 강수일 선수에 대해 적극적이고 의지가 높은 선수라 칭찬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웃으면서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을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즐겁게 게임을 뛰게 되면 플레이가 더 잘나오더라구요. 2군에서도, 1군에서도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뛰고 싶다 했는데, 국가대표에 대한 꿈은 변함없는지. =네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 실력을 인정받을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기중 혼잣말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제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기 위해 경기중에 혼잣말을 많이 합니다. 게임이 잘 안 될 때에는 혼자 궁시렁 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천의 공격수가 유병수-챠디에서, 강수일선수까지 합세했다. 앞으로 인천의 공격진들간의 경쟁이 팽팽해 질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경쟁이라기 보다는 팀내 동료로서 서로 도와가면서 플레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더욱 적극적인 플레이와 자신감을 키우게 되면서 팀 내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유병수는7골이 목표라고 했는데, 인천에서의 목표는 있는지? =오늘 목표는 이루었습니다. 우선 계속해서 경기에 나가 뛰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 경기에 나가고, 골을 넣는 것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글-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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