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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김도훈 인천 감독 “우리의 실수로 실점한 게 패인이다”

16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6-03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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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서울] 패기로 뭉친 인천 유나이티드가 끝내 상암벌의 위압감을 넘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수렁에 빠진 인천의 수장 김도훈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 속에 애써 희망을 노래했다.

인천은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4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서 전반 15분 정조국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석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면서 "오늘 경기는 우리 실수로 내준 경기라 아쉽다. 준비하는 데 있어서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 다음을 위해서 좀 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서울 측에서 잘하는 플레이를 막으려고 했는데 선제골을 내주며 하지 못했다. 그런 실수가 나오지 않게끔 정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골을 넣기 위해 선수들이 노력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한 인천은 3승 7무 4패(승점 16)의 기록으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이라는 깊은 부진의 수렁 속에 빠지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실패했다.

올 시즌 홈 무패를 기록 중인 인천은 오는 6일 토요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절치부심하여 다시 한 번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이날 김도훈 인천 감독은 맥아더 장군의 복장을 입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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