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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32강행’ 임중용 감독, “과정은 아쉽지만 결과는 만족”

16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6-19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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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김천]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왕중왕전 32강에 안착했다. 임중용 감독은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을 표했다.

인천 대건고는 19일 오후 4시 50분 경북 김천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서울 인창고등학교와의 64강전서 2-0 완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왕중왕전 우승을 위한 첫 출발점이었는데 승리를 거둬 만족한다”면서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경기 전에 날씨가 상당히 더웠다. 그런데 후반전이 돼서는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혼란스러웠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적잖이 당황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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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 대건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한 주인공은 ‘골잡이’ 김보섭(2학년)이었다. 최전방스트라이커로 출격한 김보섭은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뽐내더니 전반 7분과 후반 41분 연속골을 뽑아내며 팀의 32강행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섰다.

임 감독은 김보섭에 대해 “정말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라며 “오늘 두 골을 터트림으로서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의 32강 상대는 서울 중동고등학교로 결정됐다. 서울 중동고는 같은날 펼친 경남공업고등학교와의 64강전서 전·후반 각각 3골씩 나눠 가지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32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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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임 감독은 “일단 선수들의 휴식에 주안점을 두겠다. 선수들이 빠르게 제 컨디션을 회복해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6강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인천 대건고와 서울 중동고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는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경북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김천종합운동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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