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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대전·안산과 U-18 챔피언십 A조 배치

16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6-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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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내일의 K리거를 꿈꾸는 이들이 한 데 뭉쳐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조 추첨 결과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는 서울 오산고등학교·대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안산 경찰청 U-18과 A조에 배치됐다.

본 대회는 일반 학원 축구팀(학원, 클럽)을 배제하고 오로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승인한 프로클럽의 산하 유소년 U-18팀(학교, 클럽) 22개 팀 만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일대에서 약 2주간 성대히 치러질 예정이다.

조별 예선은 풀리그 방식으로 실시되며 1개조 4팀(A, B, C, D조)은 1, 2, 3위 팀이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1개조 3팀(E, F조)의 경우에는 1, 2위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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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팀인 인천 대건고는 서울 오산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안산 U-18과 16강행을 다툰다. 서울 오산고, 안산 U-18과는 이미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역시 지난해 두 차례 만나서 모두 2-0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자신감이 충만하다.

한편, 죽음의 조가 탄생하기도 했다. 강팀으로 불리는 포항 포철고등학교, 성남 풍생고등학교, 전남 광양제철고등학교, 전북 영생고등학교가 C조에서 총성 없는 전쟁을 펼치게 됐다.

임중용 감독은 “이번 여름 대회는 프로 산하팀끼리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는 대회”라면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모든 팀들에게 우리 인천 대건고가 강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 대건고 A조 예선경기 일정>

1차전 : 7월 29일(수) 오후 5시 30분 vs 대전 충남기계공고 / 양덕 1구장
2차전 : 7월 31일(금) 오후 8시 vs 안산 U-18 / 양덕 1구장
3차전 : 8월 02일(일) 오후 5시 30분 vs 서울 오산고 / 양덕 1구장


글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사진 = 내일은 K리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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