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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김인성 “더 많은 득점을 올리고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

168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차재성 2015-06-29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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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리의 뱃고동을 울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 속 8위로 도약하는 데 성공한 인천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은 지난 28일 일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8라운드’ 홈경기서 대전을 2-0으로 제압하며 소중한 승점 3점을 손에 쥐었다.

이날 인천 승리의 일등공신은 ‘소닉붐’ 김인성이었다. 김인성은 이날 인천이 기록한 두 골 모두에 관여했다. 전반 13분에 터진 조수철의 선제골 상황에서 김인성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해 조수철에게 공을 연결해줬고, 이어 후반 29분에는 본인이 직접 득점포를 가동했다.

인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김인성은 이날 인천-대전 경기의 공식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되며 앞으로의 더 큰 기대를 갖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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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서 김인성은 “꼭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기회가 찾아왔을 때만큼은 반드시 골을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케빈의 훌륭한 패스로 좋은 찬스가 났고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시즌 4호골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경기 흐름에 대해서는 “초반에 상대 아드리아노가 퇴장 당했다. 우리는 수적 우세에 대한 경험이 두 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도훈 감독이 추구하는 늑대축구는 활발한 사이드 플레이가 전술의 핵심이다. 때문에 측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김인성은 10점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김인성은 이날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 “우리 팀 전술은 측면 공격수가 안으로 좁히며 플레이하는 것이다. 오늘 대전전에서는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가며 자유자재로 플레이하다보니 상대 수비를 좀 더 혼란스럽게 한 것 같다”며 이날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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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득점을 올리고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그에 앞서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한편, 인천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 개막전서 경기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던 광주 상대로 이번에는 아쉬움을 떨치는 승리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차재성 UTD기자 (dcdsjc113@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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