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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아이언맨’ 김원식의 다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169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설주헌 2015-07-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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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푸른 늑대들의 사냥이 다시 한 번 보란 듯이 성공했다. 그 원동력으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아이언맨’ 김원식이다.

인천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서 전반 35분 터진 케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인천의 선발 라인업에서 가장 크게 눈에 띈 부분은 조수철의 결장이었다. 중원에서 시원시원한 패스를 뿌려줬던 조수철의 부재가 변수 아닌 변수였다. 그러나 모든 건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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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는 김원식이 있었다. 본래 수비적인 역할에 특화된 선수로서 팬들 사이에 알려졌던 김원식은 이날 수비는 물론이며 중원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와 사이드로 순간적으로 벌려주는 재치있는 패스를 수없이 연출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팀 승리의 감초 역할을 한 활약을 토대로 김원식은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인 UTD기자단에서 자체 선정하는 19라운드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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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서 가진 인터뷰서 김원식은 “처음 MOM에서 선정된 것 같은데 기분이 좋다. 오늘은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경기였다”고 말문을 연 뒤 “선수들과 힘을 합쳐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 기쁘고 순위가 올라서 좋다”며 최근의 상승세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날 김원식은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중원지킴이로서 질 좋은 패스를 연결하는 등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대해 그는 “개인적으로 여유를 갖고 플레이를 하기 위해 미리 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플레이하는 게 좋게 나타난 것 같다”면서 본인의 생각을 표했다.

또 팬들의 보내주는 크나 큰 사랑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뛰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팬들에게 감사와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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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최근 빡빡한 스케줄 탓에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래도 팀 동료들과 하나로 뭉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원식은 “늘 변함없이 우리에게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고 있다. 다음 제주 원정에서도 꼭 승리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인천은 최근 2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속에 6위로 도약했다. 인천은 오는 4일 오후 7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상승세 잇기에 도전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설주헌 UTD기자 (seoljh518@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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