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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안진범 “전술적 다양성이 인천만의 강점이다”

169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재원 2015-07-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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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승세 잇기에 성공했다. 인천은 최근 2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라는 가파른 상승세 속에 리그 6위로 도약하며 활짝 웃었다.

인천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서 전반 35분 터진 케빈의 선제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인천은 새로운 중원 조합을 내세웠다. 기존의 중원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던 조수철이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울산 현대에서 임대되어 온 안진범이 모처럼 만에 선발 출격했다. 안진범은 이날 후반 46분 김도혁과 교체되기 전까지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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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서 가진 인터뷰에서 안진범은 “우리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상대 선수들보다 강했던 것 같다. 끝까지 열심히 뛴 게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운을 떼었다.

이어서는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서 거의 풀타임을 뛰니 너무 힘들다. 앞으로 체력적으로 더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라며 선발로 나서 승리로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천은 장신 공격수 케빈의 머리를 노리거나 측면 날개 김인성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기 위해 대체로 장거리 패스를 사용하는 선 굵은 축구로 상대팀 광주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에 대해 안진범은 “장거리 패스나 단거리 패스 모두 같은 축구의 전술”이라고 힘줘 말한 뒤 “오히려 나처럼 짧은 패스를 선호하는 선수와 (김)원식이형처럼 장거리패스에 능한 선수가 공존하는 것이 전술적으로 다양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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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경기 전 김도훈 감독님께서 오늘은 광주의 강력한 압박 수비에 대응하기 위해 수비, 공격 양면에서 균형을 맞추는 플레이를 자신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안진범은 “경기에 자주 나서지는 못하지만 팀이 잘하고 있어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테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4일 토요일 19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인천은 확실한 상위권 진입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정재원 UTD기자 (elino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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