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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벨기에 폭격기’ 케빈 “공격수로서 골을 넣는 건 행복한 일”

169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차재성 2015-07-02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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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폭격기’ 케빈이 승리의 뱃고동을 울렸다. 인천이 케빈의 천금 결승골에 힘입어 2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었다.

인천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서 전반 35분 터진 케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홈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은 단숨에 6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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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서 가진 인터뷰에서 케빈은 먼저 “공격수로서 골을 넣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 득점 후 플레이에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며 득점포 가동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요한 것은 내가 넣은 골로 팀이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 경기를 마친 뒤 누가 골을 넣었는지가 아닌 누가 이겼는지가 중요하다”며 인천을 향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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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과 광주는 총성 없는 혈투를 펼쳤다. 서로 승점이 물려있는 상황이었기에 사실상 승점 3점이 아닌 6점 싸움이었기 때문이었다. 양 팀 모두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일삼으며 승리를 향한 투지를 맘껏 표했고 결과적으로 인천이 웃으며 승점 3점을 손에 쥐었다.

케빈은 “광주와 비슷한 순위에 있었다.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서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면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승리해 행복하다”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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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케빈은 “항상 많은 인천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해줘서 팀의 일원으로 감사하다. 필드에서 뛰는 선수로서 굉장히 큰 힘이 된다”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천 팬들을 향해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승세 잇기에 도전한다. 추가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케빈의 득점 행렬이 이어질 것인지도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차재성 UTD기자 (dcdsjc113@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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