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강릉] 지난 2013년에 이어 금강대기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의 수장 우성용 감독이 대회 첫 경기에 승리한 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인천 광성중은 24일 오후 3시 강원도 강릉시 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5 금강대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서울 경희중학교와의 11조 조별예선 첫 경기서 전반 16분 터진 천성훈의 선제골과 후반 25분 김채운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기분 좋게 승리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우성용 감독은 “오늘 경기가 우리 팀의 이번 대회 첫 경기여서 선수들이 심적으로 부담감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내용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승리한 데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대회 첫 경기였다. 지난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금강대기 우승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 광성중에게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승리를 향한 갈망은 그대로 운동장에서 플레이로 나타났다.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상대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쟁취했다.
우 감독은 “앞서 밝혔듯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내용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우승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힘주어서 말했다.
인천 광성중은 내일(25일) 오후 3시 용인 레이번스 U-15를 상대로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는 인천 광성중이지만 상대가 약체인 만큼 막강 화력을 과시하여 본선에서의 선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끝으로 우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유지에 힘쓰겠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우승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을 이을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중앙고 운동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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