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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경북 함창중에 3-1 역전승…금강대기 8강행

174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7-30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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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골게터’ 천성훈의 4경기 연속골이 터졌다.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금강대기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인천 광성중은 29일 오전 11시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펼쳐진 ‘2015 금강대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16강전서 경북 함창중학교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인천 광성중은 지난 24강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최전방 원톱에 천성훈이 나섰고 김채운, 이민수, 이동호, 이영화가 이선에 자리했다. 손재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세윤, 김현수, 하정우, 윤수빈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골문은 박성빈이 지켰다.

인천 광성중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13분 만에 상대 김진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인천 광성중은 전반 21분 윤수빈을 빼고 황동휘를 교체 투입하며 뒷문 단속에 나섰다. 발빠르게 수비 라인을 재정비하자 공격 전개가 되살아났다.

그러던 전반 23분. 인천 광성중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결사’ 천성훈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천성훈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회 4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면서 득점왕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인천 광성중은 천성훈의 동점골 이후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공격을 이어가던 인천 광성중은 전반 27분 행운의 득점을 뽑아내며 내친김에 역전에 성공했다. 상대 수문장 한정호의 판단 미스가 그대로 상대 자책골로 연결됐다. 순식간에 두 골을 뽑아낸 인천 광성중은 2-1 역전에 성공한 채 전반전을 그대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광성중이 두 장의 교체 카드를 꺼내들며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이동호와 이영화가 나오고 박형빈과 이현호가 교체 투입됐다. 지난 24강전과 마찬가지로 김현수가 중원으로 이동했고 이현호가 우측 풀백, 박형빈이 우측 윙어에 자리하며 공격에 나섰다.

후반은 혈전의 연속이었다. 인천 광성중과 경북 함창중이 번갈아가면서 서로의 골문을 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인천 광성중의 편이었다. 후반 32분 다시 한 번 자책골이 터진 것. 상대 최형진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이날 경기는 결국 인천 광성중의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8강 토너먼트 대진추첨 결과 인천 광성중은 전남 장흥중학교와 4강행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전남 장흥중은 16강전서 서울 경희중학교를 3-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강남체육공원 1구장서 펼쳐진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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