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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임중용 감독,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파”

17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7-30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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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챔피언십 출발부터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승리했다. 상쾌한 출발에 대해 임중용 감독은 기쁜 마음을 맘껏 표출했다.

인천 대건고는 29일 오후 5시 30분 포항시 양덕1구장서 열린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대전 시티즌 U-18)와의 A조 1차전서 3-0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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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어느 대회나 첫 경기는 상당히 긴장되고 힘든 법이다. 거기에 날씨까지 더워서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잘 싸워줬다”면서 “최선을 다해 승리라는 결과물을 도출해낸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우리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모두 쏟아 부어줬다.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할 것을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아주 잘 이행해줬다. 큰 박수를 건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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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 대건고는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팀다운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B조 10위에 그친 충남기계공고를 상대로 막강 화력과 짠물 수비를 동시에 가동하며 우승을 향한 상쾌한 출발에 나서는 데 성공했다.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보유했음을 증명했다.

임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위해서 지난 왕중왕전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열심히 비지땀을 흘렸다”면서 “선수들이 수동이 아닌 능동적인 훈련 태도를 보였다. 좋은 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온 게 그대로 경기장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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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분 좋은 승리로 승점 3점을 손에 쥔 인천 대건고는 16강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31일 안산 경찰청 U-18과 A조 2차전을 치른다.

끝으로 임 감독은 “내일(30일) 하루 쉬고 모레(31일) 곧바로 안산과 경기를 해야 한다. 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말한 뒤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끔 각별히 신경 써서 다음 안산전도 꼭 승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북 포항 양덕1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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