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저학년팀, 추첨으로 U17 챔피언십 8강 진출

174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02 1656

user image

[UTD기자단=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저학년(1, 2학년)팀이 ‘2015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에서 추첨으로 행운 섞인 8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쥐는 데 성공했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 경북 포항시 양덕축구장 제 2구장에서 치른 ‘2015 K리그 U17 챔피언십’ C조 2차전서 안양공업고등학교와 난타전 속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user image

임중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토대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전방 투톱에 권순우와 안해성이 나섰고 좌우 날개에 장정준, 정우영이 자리했다. 구본철과 조백상이 중원을 지켰고 수비는 최 산, 이원준, 김재완, 김도윤이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끼고 나왔다.

양 팀 모두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였다. 나란히 제주 유나이티드 U-18 저학년팀에 패한 양 팀에게 있어서 이날 경기는 8강 진출권이 주어지는 조 2위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다.

user image

전반 내내 양 팀의 피 튀기는 혈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빠른 공수 전환으로 치열한 혈투를 펼쳤다. 팽팽한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전반 종료 직전 인천 대건고가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안양공고 김채호의 크로스를 신진철이 감각적인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는 한 번에 다섯 장의 교체 카드를 꺼내며 변화를 감행했다. 최 산, 이원준, 김도윤, 권순우, 안해성이 나가고 양철순, 이민수, 정연찬, 허성훈, 최현석이 교체 투입됐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 4분 만에 최현석의 중거리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user image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6분 안양공고의 김형통이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에 이어 내준 볼을 이건이 문전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궁지에 몰린 인천 대건고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만회골을 뽑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후반 종료를 5분여 남긴 시점. 인천 대건고가 기어코 재 동점골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상대의 핸드링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구본철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까지 양 팀의 접전이 이어졌지만 그대로 2-2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user image

제주 유나이티드 U-18 저학년팀이 2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C조 1위로 8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쥔 가운데 인천 대건고와 안양공고가 1무 1패(승점 1, -1) 동률을 이뤘다. 승점-골득실-승자승-추첨 순으로 이어지는 대회 규정상 경기 종료 후 본부석에서 추첨이 진행되었다.

행운의 여신은 인천 대건고의 편이었다. 인천 대건고의 추첨 주자로 나선 전재호 코치가 당당히 “승리”라고 적힌 추첨구를 꺼내 들며, 행운 섞인 제자들의 8강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북 포항 양덕2구장]

글-사진-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5] 인천 광성중, 서울 세일중에 1-2 석패…금강대기 3위 입상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02 1223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