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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16강행’ 임중용 감독, “서울잡고 1위로 16강 가겠다”

174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01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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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챔피언십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임중용 감독은 당당히 3차전도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대건고는 31일 오후 8시 포항시 양덕1구장서 열린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안산 경찰청 U-18과의 A조 2차전서 시원한 골 폭죽 속에 4-1 완벽한 스코어의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2차전도 승리해서 기쁘다.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지니고 있음을 그라운드에서 여지없이 표출해줬다”면서 기쁨 속에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서는 “안산도 만만한 팀이 아니다. 지난 경기서 서울 오산고등학교에 아쉽게 2-3으로 패하긴 했지만 맞불을 놓고 잘 싸웠다”면서 “그러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에게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다행히도 선수들이 평정심을 잘 유지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차전에서 대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 3-0 완승을 거둔 인천 대건고는 이날 안산 U-18을 상대로도 어김없이 짠물 수비와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가뿐히 승점 3을 손에 쥐었다. 이날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조별예선 2연승을 달성하며 16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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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선수단을 이원화해 고학년과 저학년 대회를 병행하고 있는데 다행히 짜임새 있게 잘 운영되고 있다”면서 “1학년들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녔다. 팀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서는 “선수들의 컨디션 및 경기력 유지에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수비가 안정되어야 한다. 우리 팀은 수비가 안정되어 있어서 고무적”이라면서 “여기에 공격력까지 배가되어 더 좋은 흐름이 아닐까 싶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현재 A조 1위에 올라있는 인천 대건고는 조 1위 티켓을 두고 내달 2일 서울 오산고와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인천 대건고는 이날 무승부만 기록해도 조 1위로 본선에 오를 수 있다.

끝으로 임 감독은 “애초에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고 강조한 뒤 “서울 오산고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맞붙어 1-0으로 이긴 좋은 기억이 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충만한 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 양덕1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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