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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4강진출’ 임중용 감독, “승리 기뻐…우승까지 전진할 것”

175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07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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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챔피언십 4강에 안착했다. 임중용 감독은 승리에 기쁨을 표하면서 우승까지 계속 전진해나갈 것임을 이야기했다.

인천 대건고는 6일 18시 포항시 양덕1구장서 열린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안양공업고등학교(FC안양 U-18)와의 8강전서 2-1의 스코어로 이기며 대회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 승리를 일궈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선수들이 내가 이야기한 데에 대해 잘 따라주고 있어서 매 대회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같다. 우리 팀이 점점 좋은 팀이 되고 있어 뿌듯하다”고 총평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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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리그 K리그 주니어 A조의 돌풍의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4강행 티켓을 두고 펼친 양 팀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였다.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았다. 결과는 인천 대건고의 승리였지만 안양공고도 충분히 박수를 받을만한 경기를 펼쳤다.

임 감독은 “안양공고가 측면이 강하다. 상대의 측면을 봉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솔직히 안양공고가 내려서지 않을까 싶었는데 맞불을 놨다. 그래서 좋은 경기를 펼치지 않았나 싶다”며 “물러서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쳐주신 안양공고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부상자와 경고 누적도 없어서 상당히 고무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한 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간절한 열망이 이어지고 있다.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 의식을 갖추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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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대건고의 4강전 상대는 광양제철고등학교(전남 드래곤즈 U-18)로 결정됐다. 광양제철고는 같은 날 펼친 용운고등학교(상주 상무 U-18)와의 8강전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둬 4강에 올랐다. 지난해 인천 프로팀 코치로 활약했던 김현수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다.

끝으로 임 감독은 “광양제철고는 올 시즌 백운기를 우승하고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상당히 좋은 기량을 갖춘 팀”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집중력과 간절함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분명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승까지 단 두 경기. 챔피언십 결승행 티켓을 두고 펼칠 인천 대건고와 전남 광양제철고의 피할 수 없는 준결승전은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6시 포항시 양덕1구장서 치러질 예정이다.

[경북 포항 양덕1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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