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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3위 입상’ 임중용 감독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176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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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인천 대건고가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챔피언십 결승 진출의 꿈을 접고 발걸음을 돌렸다.

인천 대건고는 8일 18시 포항시 양덕1구장서 열린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전남 광양제철고등학교(전남 드래곤즈 U-18)와의 4강전서 1-4로 패하며 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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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결승전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서 아쉽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고 총평을 말했다.

올 시즌 나란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양 팀의 맞대결이었다. 인천 대건고는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 금석배 준우승의 여운을 잇기 위해, 전남 광양제철고는 백운기 우승, 왕중왕전 준우승의 여운을 잇기 위해서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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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대해 임 감독은 “광양제철고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고르고 팀 조직력이 상당히 잘 갖춰있는 좋은 팀”이라고 강조한 뒤 “비록 패했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고 본다.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상대 광양제철고 김현수 감독님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10분 만에 박형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최병석에게 동점골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다. 흐름 싸움에서 뒤진 결과적 후반 들어 최익진, 김진성, 김상현에게 내리 실점하며 1-4의 큰 스코어로 패하고 말았다.

끝으로 임 감독은 “더운 날씨에 빡빡한 스케줄이 펼쳐지는 가운데에서도 여기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면서 “2주 뒤에 다시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가 시작된다. 빠르게 팀을 재정비해서 차근차근히 새 도전을 잘 준비해보겠다”고 말문을 마쳤다.

[경북 포항 양덕1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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