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5] 우성용 감독 “집중력 유지해서 반드시 우승하겠다”

17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29 1005

user image

[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권역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에 돌입했다. 우성용 감독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우승하겠다고 다짐해보였다.

인천 광성중은 29일 오전 11시 4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치른 ‘2015 대교 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19라운드 인천 청학중학교전서 난타전 속에 4-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우성용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경기였다”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뛰어 승리를 일궈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우 감독 말대로 힘든 경기였다. 인천 광성중은 차포를 떼고 나서야 했다. 팀 전력의 8할 이상을 차지하던 천성훈과 손재혁이 U-15 대표팀에 차출되며 결장이 불가피했다.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에 나섰지만 1골 2도움을 기록한 김채운의 맹활약이 역전승을 일궈냈다.

user image

우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상대의 약점은 수비 라인 뒤편에 공간이 많다고 강조했다. 유기적인 움직임과 원활한 패스 플레이를 요구했는데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냉정히 평가하면서도 “(김)채운이가 측면에서 활로를 개척해서 역전승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 광성중은 개막 후 19경기 연속 무패(16승 3무) 행진을 이으며 승점 51로 권역 1위를 수호해냈다. 아울러서 올 시즌 권역 우승까지 필요한 승리 숫자를 ‘1’로 줄였다.

끝으로 우 감독은 “이제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았다. 선수들이 1년 동안 고생한 데 대한 보상을 우승으로 받고 싶다”고 강조한 뒤 “집중력을 유지해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반드시 승리해서 지난해 부평동중학교에 빼앗겼던 우승 타이틀을 꼭 가져 오겠다”고 다짐해보였다.

한편, 인천 광성중은 내달 5일 인천FC남동 U-15를 상대로 마지막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서 인천 광성중은 승리할 시 자력 우승을 확정짓게 되며, 비기더라도 2위 부평동중에 골 득실차서 크게 앞서 있어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승컵을 들게 된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인천 대건고, 강릉 제일고에 1-0 승리…후기 첫 승 신고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29 142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