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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19G 연속 무패 행진…우승까지 매직넘버 ‘1

179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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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시즌 내내 이어진 파죽지세의 흐름은 변함없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권역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기며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인천 광성중은 29일 오전 11시 4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치른 ‘2015 대교 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19라운드 인천 청학중학교전서 난타전 속에 4-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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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토대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전방 원톱에 최원창이 나섰고 김채운, 이동호, 박형빈, 이영화가 이선에 자리했다. 김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세윤, 안혁신, 하정우, 서지환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골문은 정효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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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치열한 혈투 펼쳐져

전반 첫 슈팅은 인천 청학중이 기록했다. 김재성이 아크 좌측면서 과감한 왼발 슈팅을 날려봤지만 정효재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인천 광성중은 뒤이은 코너킥에서 실점하고 말았다. 최연준이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김재성이 정확한 헤더로 인천 광성중의 골네트를 갈랐다.

불의의 일격을 허용한 인천 광성중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리고 전반 16분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좌측면에서 김채운이 날렵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상대의 측면을 허문 뒤 문전으로 내준 땅볼 크로스를 최원창이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깔끔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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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빈의 추가골, 광성중 역전 성공

승부는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한 인천 광성중은 기세를 올려 공격을 이어갔다. 왼쪽의 김채운, 우측의 이영화가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상대 수비진을 유린했다. 잠시 뒤인 전반 27분 결국 역전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김채운의 크로스를 박형빈이 침착히 골로 연결했다.

전반 33분에는 간담을 서늘케 한 장면이 연출됐다. 인천 광성중의 서지환이 백헤딩 한 볼이 아군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35분 인천 광성중은 최세윤이 날린 먼 거리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결국 전반전은 그대로 2-1의 스코어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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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전술 변화를 감행한 광성중

이어진 후반전. 인천 광성중이 세 장의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변화를 줬다. 정효재, 이동호, 서지환이 나오고 박성빈, 고병범, 황영준이 투입됐다. 김현수와 안혁신이 각각 중앙 수비와 우측 풀백으로, 최세윤이 최전방 원톱에 배치되는 등 미세한 포지션 변화도 함께 이뤄졌다.

후반 첫 슈팅은 후반 13분이 돼서야 인천 광성중이 기록했다. 김채운의 크로스를 하정우가 몸을 던지는 헤더려 마무리해봤지만 볼은 아쉽게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잠시 뒤 후반 18분엔 김채운이 직접 슈팅을 기록했다. 김채운의 프리킥은 상대 수문장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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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과 재역전, 광성중 승리 마무리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20분. 인천 청학중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권용환의 크로스를 한의삼이 침착하게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다시 맞춰진 균형을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23분 인천 광성중이 재역전에 성공했다. 김채운의 대포알 슈팅이 상대의 골문을 흔들었다.

재차 리드를 잡은 인천 광성중은 침착한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우성용 감독은 후반 막판 이병섭과 홍준희를 동시에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이들은 종료 직전 승리를 확정짓는 추가골을 합작해내며 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결국 인천 광성중이 4-2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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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 광성중은 개막 후 19경기 연속 무패(16승 3무) 행진을 이으며 승점 51로 권역 1위를 수호함과 동시에 우승까지 필요한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인천 광성중은 내달 5일 치르는 인천FC남동 U-15와의 20라운드 홈경기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자력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혹시라도 이날 무승부를 거두더라도 현재 2위 인천 부평동중학교와 골득실차에서 큰 우위를 점하고 있어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승하게 된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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