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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세무고의 방문, 인천 홈경기의 다채로움을 더하다

180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5-08-30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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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4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승점 42점을 축적한 인천은 6위 자리를 수호하며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부푼 꿈을 이어나갔다.

인천은 지난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서 케빈, 이천수의 연속골로 2-1 기분 좋은 역전승을 일궜다.

이날 경기장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 늑대 소녀 떼가 찾아왔으니, 바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부평구 소재의 세무고등학교 여학생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인천 구단과 올해로 3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세무고는 우수한 교육의 질과 높은 취업률로 선 취업 후 진학을 위한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로써 지난 2013년부터 홈경기 단체 관람 및 자매결연 협약 등 구단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인천 선수들이 세무고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여학생들과 함께 피구, 계주 등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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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장을 찾은 세무고 학생들은 E석에서 단체 관람을 했다. 그리고 ‘늑대축구’를 상징하는 인천에 걸맞게 늑대가면을 착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천 구단은 ‘레이즈’ 감자칩을 경기장을 찾은 전 세무고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세무고 학생들은 열띤 응원으로 인천을 응원했다. 인천 서포터스와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힘찬 환호의 함성을 내뱉으며 경기장의 전체 분위기를 더 밝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세무고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는 물론 하프타임에는 교내 댄스 동아리 HIS(Hoopers In School)가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 공연은 현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번 세무고 학생들의 방문은 인천의 홈경기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등 많은 긍정적인 요소들을 창출할 수 있었다. 한편, 인천의 부주장 김도혁은 경기 종료 후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하며 현장에 찾아온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었다.

김도훈 감독 역시 경기 전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 “3년째 인천을 응원해주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말을 전했고,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도 “열띤 응원을 보내준 세무고 학생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며 감사 인사를 연거푸 전하기도 했다.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na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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