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2년 만에 권역리그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우성용 감독은 큰 기쁨을 표하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인천 광성중은 5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치른 ‘2015 대교 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20라운드 인천FC 남동 U-15전서 3-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우성용 감독은 “권역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다. 올 한해 우리 선수들이 고생해서 흘린 땀방울이 우승이라는 결과물로 도출되었다”면서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기쁨 속에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매직넘버 1로 비겨도 사실상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자칫 선수들의 정신 무장에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싶은 시선도 있었지만 인천 광성중은 끝끝내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영화, 김채운, 황영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무실점으로 3점차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우 감독은 “연령대 대표팀 차출 등으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이었다.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면서 “다행히 선수들이 내 지시를 잘 이행해줬다. 오늘 승리는 그간 고생한 모든 선수들이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완승으로 승점 3점을 더한 인천 광성중은 17승 3무(승점 54)의 압도적인 기록을 토대로 올 시즌 권역리그를 무패 우승으로 마무리하며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끝으로 우 감독은 “다시 한 번 올 한해 고생해서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인천 권역 우승이라는 1차 목표는 이뤘으니 이어질 왕중왕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CHEON UNITEDMEDIA FEEDS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