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수원] 인천 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 이후2연패를 당했다. 인천은 지난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K리그 클래식 2015’ 30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0-1로 석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수원까지 응원을 온 팬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는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중원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때의 움직임이 아쉬웠고, 아울러서 공격 전개시 최전방의 케빈이 고립되는 장면이 반복되어 역시 아쉬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날 잔디와 관련한 질문에는 “광주보다는 좋았다.잔디가 좋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말로 짤막한 인터뷰를 마쳤다.
4연승의 상승세도 잠시 재차 2연패라는 부진의 늪에 빠지며 위기에 봉착한 인천은 오는 19일 오후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부산 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치르는 31라운드 홈경기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우승민UTD기자(wsm3266@hanmail.net)
사진=이상훈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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