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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에서 펼쳐진 선방쇼. 송유걸선수 인터뷰.

1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수정 2009-07-09 819
자존심을 건 FC서울과의 3연전, 그 첫번째 경기가 7월 8일 20시 상암에서 열렸다. 결과는 0대0. 원정에서의 무실점으로 일주일 뒤 있을 홈에서의 컵대회 2차전 전망을 밝게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누가보아도 인천의 송유걸 선수였다. 공식적인 선방횟수만 8회. 쉴새없이 이어지는 서울의 공격을 무리없이 선방한 송유걸선수와 경기 후 짧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오늘 경기소감부터 말해달라. =정말 정신없었던 경기였다. 어떻게 90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것에 대해 만족스럽다. -오랫만에 선발로 경기를 뛰었다. 특별히 준비한것이 있는가? =평소처럼 훈련했다. 선발이라고 해서 특별한건 없다. 항상 어느순간이든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전에 생각한다. -오늘 여러차례 좋은모습을 보여줬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기성용 선수가 들어오고 나서의 모든 슈팅이 위험하지 않았나 싶다. 기성용 선수 프리킥 때 긴장을 많이 했다. -오늘 공을 잡아서 처리하기보다는 펀칭(쳐내는 동작)장면이 많았는데... 좀 불안하기도 하다. 따로 이유가 있는가? =오늘 날씨가 습도가 높아서 그랬는지 공이 평소보다 좀 미끄러웠다. 그래서 경기 초반 판단하길 잡아서 미끄러지는것보다는 펀칭하는게 조금 더 실수가 적을 것 같았다. 또 오늘 골키퍼장갑을 새것을 사용했는데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지 공을 잡을 때 조금 불편했다.(웃음) -4일 뒤 다시 또 서울과의 경기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그 경기에 또 뛰게될지는 아직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답을 하기 어렵다. 내일부터는 다시 평소처럼 훈련을 할 것이다. 돌아오는 경기에 또 출전하게 된다면 오늘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글 = 문수정 UTD기자 (anstn13@naver.com) 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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