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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앞으로의 기대감을 갖게 한 인천의 로테이션 3인방

19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5-10-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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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4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의 김도훈 감독은 주중에 연장 혈투까지 이어갔던 FA컵 준결승전으로 인한 선수단의 체력적인 문제와 전술적인 다양도를 시험하며 다음 시즌 대비하기 위해 몇몇 선수들의 한하여 로테이션을 감행했다. 이날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세 선수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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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인공은 '투지' 용재현이다. 지난해 인천 유니폼을 입은 용재현은 우측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총 24경기에 나서며 팀의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하며 동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올해에는 경쟁에서 밀리며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용재현은 이번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모처럼 만에 선발 출격했다. 왼쪽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선 용재현은 공수 모두에 걸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또 위협적인 크로스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양발을 모두 고르게 사용하는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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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주인공은 ‘미추홀 디펜더’ 김대중이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낙점되며 경기에 나섰지만 몇 차례 불안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김진환, 이윤표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는 벤치에 대기하며 주로 팀이 앞서고 있을 때 지키기 위해 후반 막판 투입되고는 하였다.

때문에 그는 교체로 나서도 오랜 시간동안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이날 모처럼 중앙 수비수로서 선발 출격한 김대중은 본인의 강점인 공중볼 경합에서 많은 우위를 점했다. 요니치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인 김신욱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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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인공은 ‘슈퍼 임팩트’ 이효균이다. 그는 특유의 많은 활동량을 통해 팀의 공격의 활기를 불러 넣었다. 볼 키핑과 커팅 기술도 훌륭했다. 무엇보다 볼을 소유하며 전개해 나가는 플레이가 좋았다. 비록 골은 없었지만 최전방 원톱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올 시즌 인천의 남은 경기는 스플릿 라운드 4경기와 대망의 FA컵 결승전까지 5경기가 전부다. 그동안 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의 활약은 잔여 경기에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이상훈, 전세희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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