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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타리그] ‘4강’ 옥련중 최민호, “목표는 오로지 우승이다”

190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10-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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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인천 옥련중학교가 인천 관교중학교와 도합 8골씩 나눠 갖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극적으로 미들스타리그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인천 옥련중은 19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 인천 관교중과의 8강전에서 물고 물리는 접전 속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펼치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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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히어로는 인천 옥련중의 ‘캡틴’ 최민호였다. 든든한 풍채를 풍기며 주장 완장을 차고 중앙 수비수로 나선 최민호는 안정된 수비를 선보인 것은 물론이며 긴 던지기를 통해 도움 3개를 기록하는 진기명기를 함께 선보이며 팀의 기적과 같은 승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최민호는 “너무 힘든 경기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운 결과 승리하게 된 것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기분이 좋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두 골을 앞섰지만 순식간에 네 골을 내주며 경기가 뒤집혔다. 하지만 불가능이라는 것은 없다고 늘 생각했다”면서 “끝까지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고, 동료들에게도 기죽지 말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그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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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아직 부족한 게 많다. 미들 및 공격진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수비진이 많이 약하다”면서 “실수를 줄이고, 조직력은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며 냉정함을 유지했다.

이날 기적과도 같은 승리를 일궈내며 2015 미들스타리그 마지막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쥔 인천 옥련중은 지난해 준우승팀인 인천중학교를 상대로 대망의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된다.

끝으로 최민호는 “여기까지 온 만큼 목표는 오직 우승이다. 팀으로 뭉쳐 싸운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준결승에서 인천중을 꺾고 우승까지 전진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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