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 활약 유병수 인터뷰
- 오늘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이겨서 기분이 좋다. 홈에서 지지 않고 있다. 성남은 4년 만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
-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데 주변에서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활동량이 떨어지는게 단점이라고 하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
=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올 시즌 들어 리그와 컵 대회 등 모든 게임에 뛰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이 나타나지만 이런 부분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특별히 하는 일은 있는가?
= 시간 있을 때마다 되도록 많이 먹고 많이 쉬려한다. 또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늘리려고 한다.
- 오늘 전후반 모두 4차례의 기회를 놓쳤는데 무슨 생각을 했는가?
= 찬스를 놓친건 안타깝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형들도 괜찮다고 다독여줬다.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팀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플레이 했기에 오늘의 골이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 국가대표 팀에 대한 욕심은 없는가?
=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복잡한 것보다는 현재의 게임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라고 본다.
<유병수 사진 있음>
/ 글=김인수 UTD기자 (zkfltmak_1999@hanmail.net)
사진= 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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