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과 피스컵 코리아 8강서 격돌
7월 8일 서울서, 22일 인천서 홈앤드 어웨이로 치러
인천 유나이티드가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서 서울과 맞붙게 됐다.
인천은 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의실에서 피스컵코리아 8강 대진추첨결과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8강 1차전과 2차전을 치르게 됐다. 1차전은 7월 8일 서울에서 2차전은 22일 인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인천은 이번 8강전에서 서울과 만나면서 12일 서울과의 K-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를 포함 서울과 7월 한달간 3연전을 붙게됐다.
인천은 올시즌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남아공 월드컵 대표 유병수 등 젊은 선수들을 공격 선봉에 내세워 서울보다 2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 21점으로 K-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은 ‘피스컵 코리아 2009’ 대회에서 2승2무1패를 거둬 성남에 이어 A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피스컵코리아는 8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홈앤드어웨이로 치러지며 4강전은 8월 19일과 26일, 결승전은 9월 2일과 16일에 치러진다.
◇ 피스컵코리아 8강 대진
▲서울-인천
▲부산-성남
▲제주-울산
▲포항-수원
*왼쪽이 1차전 홈
◇ 피스컵코리아 8강 진출팀
성남 일화 (A조 1위)
인천 유나이티드 (A조 2위)
제주 유나이티드 (B조 1위)
부산 아이파크 (B조 2위)
수원 삼성 (AFC챔스 출전팀, 2008 K-리그 우승)
FC 서울 (AFC챔스 출전팀, 2008 K-리그 준우승)
울산 현대 (AFC챔스 출전팀, 2008 K-리그 3위)
포항 스틸러스 (AFC챔스 출전팀, 2008 FA컵 우승)
<사진> 인천 김상록 선수가 2008년 10월 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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