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그룹별 예선리그 3라운드 열전 돌입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9’가 여름방학 휴식기를 마치고 24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20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시내 중학교들이 2학기에 들어가는 24일부터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그룹별 예선리그 3라운드에 돌입한다.
인천지역 64개 팀이 참가 4개팀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32강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올해 미들스타리그는 팀당 4게임씩 남겨놓고 치열한 순위다툼이 예상된다.
여름방학 전에 2라운드를 치른 결과 2007년 우승팀 마전중과 2005년 우승팀 연화중이 각각 2연승을 거두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또 검암중, 가좌중, 상인천중, 동인천중, 효성중, 부일중, 구산중, 옥련중, 인천중 등이 나란히 2승째를 올리며 그룹 선두로 나서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또 득점 랭킹은 만수중의 박석환 선수가 5골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곶중의 한기석 선수와 동인천중의 최준수 선수가 4골을 기록하며 1골차로 뒤쫓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 2009’는 우승팀 선수 및 담당 교사는 오는 12월 중순께 3박4일 일정으로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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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타리그 2009’가 24일부터 그룹별 예선리그가 다시 시작한다.(사진은 신현중과 검암중의 경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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