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코로만, 뛰어난 볼컨트롤-강력한 슈팅 ‘새로운 해결사’

2137 구단뉴스 2009-09-03 914
핫 플레이어 ‘세르비아 대표출신 MF’ 코로만 뛰어난 볼컨트롤-강력한 슈팅 ‘새로운 해결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른 코로만. 시즌 중반에 인천에 합류한 코로만은 지난 7월4일 제주와의 홈경기 때 K-리그에 출전하자마자 데뷔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올린 뒤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려 4년만에 승리를 따내는 주역이 되는 등 지금까지 K-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 3득점 1도움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볼컨트롤과 드리블, 패싱이 뛰어나고 강력한 슈팅을 자랑하는 코로만은 1998년 세르비아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2002년부터 러시아에서 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에서도 1시즌을 뛰었다.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과 함께 지역예선 7경기, 본선 2경기에 출전했다. 다음은 코로만과 일문일답. - 인천에는 어떻게 오게 되었나? 한국에서 지낸 소감은? = 에이전트를 통해서 한국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무엇보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최근 몇 년간 계속해서 강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한국의 경제력 등이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한국에서 현재 생활에 상당히 만족한다. 특히 축구 경기장 및 관련 시설 등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아서 좋은 국가라고 생각한다. 수원전 2대1승...결승골의 주인공 - 지난 7월4일 제주와의 K-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넣고 지난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는 결승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특별히 코로만 선수를 주목하지 않는다. 섭섭하지 않은가? = 언론에 주목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인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더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언론에서 자연스럽게 주목할 것이다. - 페트코비치 감독과는 이미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 점은? 페트코비치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2006년 독일 월드컵 지역예선부터 본선까지 페트코비치 감독과 함께 생활했다. 그 때와 지금 큰 차이는 없다.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인천에서 생활하기 편하기도 하다. 페트코비치는 상당히 좋은 감독이다. 페트코비치가 인천에 더욱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한다. K-리그 선수들은 상당히 빠르다 - 프리미어리그, 러시아리그, 세르비아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데, 해외리그와 비교해서 K-리그는 어떻다고 생각하나? = K-리그는 상당히 좋은 리그이다. 무엇보다도 좋은 경기장, 좋은 시스템 등 관련 인프라가 훌륭하다. 선수들의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한국 선수들의 스피드라고 하겠다. 외국 어느 리그와 비교해도 한국 선수들은 상당히 빠르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훈련 부분이다. 한국은 다른 리그와 비교해 러닝을 너무 강조한다. 그리고 훈련이 상당히 빡빡하고 힘들다고 할 수 있다. - 미드필더지만 공격력이 뛰어나다. 가장 자신 있는 포지션과 주특기는 무엇인가? =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은 왼쪽 사이드 미드필더이다. 주특기는 아니지만, 드리블과 슈팅, 패싱, 볼컨드롤 등 미드필더가 갖추어야 할게 많지만 드리블과 슈팅은 자신있다. - 드리블이 뛰어나지만 가끔 혼자서 공을 너무 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평소 스타일인가? 아니면 아직 다른 동료선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인가? = 축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 온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많은 드리블은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 - 인천에서 현재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선수는 누구인가? = 특정선수는 없다. 같이 플레이 하는 모든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병수-강수일-정혁 등 뛰어난 선수 - 인천에는 강수일, 유병수, 정혁 등 어리지만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 인천 팀 내에 유럽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것 같은 선수가 있나? 인천에서 기량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 선수는? = 이들 선수들은 나이는 어리지만, 재능이 상당히 뛰어나다. 유럽에서 충분히 뛸 수 있을 만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다. 그들에 대한 나의 평가는 아주 긍정적이며, 유럽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듯 싶다. 최고의 선수에 대한 부분은 답하기 힘들다. 팬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 할 듯 싶다. - 훈련이나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어떻게 보내나? = 가족들과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거나 웹서핑 등을 하지만 특별히 따로 하는 것은 없다. - 인천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K- 리그에서 은퇴할 생각인가? = 인천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다른 무엇보다 오랜 기간 동안 인천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것이다. 물론 최고의 선수로 말이다. 은퇴에 대한 부분은 아직 생각하기 이르고 생각 해 본 적이 없다. - 올시즌 목표와 각오 한마디. =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한다. 한 명의 선수로서, 최고의 노력으로 좋은 플레이를 통하여 인천 팀이 올해 시즌 챔피언이 되는 것에 힘을 보태고 싶다. /글=김재진 UTD기자(jaejin44@empal.com)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ll@hanmail.net) <코로만 프로필> 이름 : 오그옌 코로만(Ognjen Koroman) 생년월일 : 1979.09.19 국적 : 세르비아 포지션 : MF 신장 : 179cm 체중 : 71kg 프로 경력 : 1998~1999 Rad. Kragujevac(세르비아) 2000~2002 OFK Beograd(세르비아) 2002~2003 Dinamo(러시아) 2003~2005 Krylia Sovetov(러시아) 2005~2006 Terek(러시아) 2006~2007 Portsmouth(잉글랜드) 2007~2009 Crvena Zvezda(세르비아) 인천 입단 : 2009년 대표 경력 : 2002~2008 세르비아 가족 관계 : 부인(이레나 코로만, 31), 첫째 딸(네다 코로만, 7), 둘째 딸(나쟈 코로만, 4) <코로만 플레이 사진, 프로필 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