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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즌 결산 시리즈> 1) 4년만에 진출한 플레이오프

2213 구단뉴스 2009-11-26 882
2009 시즌 결산 시리즈 1) 4년만에 진출한 플레이오프 시즌 내내 6위권 유지...챔피언십 동참 ‘쾌거’ 리그 초반 4연승-홈경기 7연속 무패행진 ‘승승장구’ 6경기 연속 무승 두차례 등 위기때 마다 저력 발휘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세르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장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은 어느해보다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했다. 인천은 정규리그에서 13승10무7패(승점 43점)로 5위에 올라 6강이 겨루는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지난 2005년 창단 2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며 준우승의 기적을 이룬지 4년만의 쾌거다. 정규리그에서 6위권 밑으로 내려간 경우는 지난달 25일 서울에 0대1로 패했을 때 단 한차례 뿐으로 시즌 내내 6위권을 유지했다. 컵대회에서도 예선리그 A조에서 2승2무1패(승점 8점)로 조 2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지난 3월8일 부산과의 개막전에서 ‘슈퍼 루키’ 유병수의 결승골로 시즌 첫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한 인천은 4월19일 경남전부터 5월17일 성남전까지 4연승을 달렸다. 특히 시즌초반 컵대회를 포함 7차례 가진 홈경기에서 6승1무로 ‘안방 불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인천은 2010 남아공월드컵 지역예선 때문에 3주간의 리그 휴식기를 가진 뒤 상대한 포항에게 1대4로 패한뒤 6경기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해 시즌 첫 번째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광주와 수원을 잇따라 잡아 위기를 벗어나 다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잡았다. 특히 수원전 승리는 4년만에 이긴 것이어서 더욱 값진 승리였다. 오랜만에 거둔 2연승 뒤 다음 상대는 하위권에 처져 있던 경남, 대구를 만나 4연승의 기대를 갖게 했지만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대구마저 득점없이 비기며 다시 6연속경기 무승으로 ‘불안한 6위’를 지켜야 했다. 하지만 인천이 부진을 보일 때 인천을 추격하던 다른 하위 팀들도 마찬가지로 지거나 비겨 6위권 밑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인천은 뒷심을 발휘했다. 시즌 4경기가 남기고 대전, 제주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린 인천은 서울과 홈경기에서 다잡은 경기를 한번의 역습에 골을 허용하며 0대1로 내준 뒤 시즌 처음으로 7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마지막 경기인 부산전을 반드시 이기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인천은 ‘배수의 진’을 치고 부산 원정을 떠나 1대0으로 승리를 거둬, 서울전을 비긴 전남과 전북에 패한 경남을 밀어내고 5위로 시즌을 마무리 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을 마치고 인천팬들이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강 플레이오프 상대인 성남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했지만 고비마다 저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위기를 넘겨 페트코비치 감독의 말대로 모두 웃으며 시즌을 마칠 수 있던 한해였다. <사진설명> 2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 성남의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전에서 인천의 유병수가 성남 수비를 제치고 공을 빼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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