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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권 "더 많은 신인 선수들과 경기 뛰고 싶어요!"

2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유미 2010-03-30 1385
2010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신인들의 반란. 수원전 남준재에 이어 이재권도 드디어 해냈다. 울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마치 슬로우버전을 보는 듯이 골대로 볼이 빨려들어가면서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두 경기 연속 신인들이 공격포인트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3연패에 빠져 아쉬움을 토로했던 이재권의 데뷔골 소감을 들어보자.
-데뷔골을 성공시켰는데 소감이 어떠한가? = 데뷔골을 넣었는데 팀이 패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홈 3연승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려 노력했지만 패해서 아쉽다. -팀이 3연패인데 패배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 전반적으로 잘 한 것 같은데, 경기에 순간 집중하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 경기 초반 골을 먹어 만회하려했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 어떠한 순간이라도 경기 중에는 집중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전체적인 경기 평가를 한다면? =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홈 연승을 이어가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더 많은 노력으로 다음 경기에선 꼭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골을 넣고 특별한 세레머니가 없었는데 첫 데뷔골을 넣고 하려고 했던 세레머니는 없었나? = 원래 골을 많이 넣지 못하는 편인데, 만약 골을 넣으면 서포터즈쪽에 가서 인사를 드리려고 했다. 하지만 반대편 골대 쪽에서 골을 넣어 너무 멀어 그쪽까진 가진 못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항상 응원해 주시는 감사한 서포터즈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 -같은 신인인 남준재가 먼저 골을 넣었는데, 공격수는 아니지만 혹시 압박감같은 것이 있었나? = 압박감보다는 같은 신인선수가 골을 넣어서 너무 좋았다. 현재 1군 경기를 뛰는 신인 선수들이 나를 포함해 2명밖에 없어 오히려 아쉽다. 다른 신인 선수들과도 함께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뛰고 싶다.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할 뿐이다. 다음 경기에선 응원 해 주시는 거에 보답할 수 있도록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팀은 3연패에 빠졌지만 아직은 신인이기에 당찬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재권. 첫 데뷔골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 많기에 그의 무안한 능력을 계속해서 지켜봤으면 좋겠다. 글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사진 = 안혜상 UTD 기자(nolza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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