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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탐방] ‘분위기 맑음’ 인천,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24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1-13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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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지난해 극적인 클래식 잔류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천은 지난 6일 시무식을 기점으로 예열 작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인천 UTD기자단은 지난 12일 해외 전지훈련(1차 태국 부리람, 2차 일본 오카사)를 떠나기 전 선수단의 마지막 국내 훈련이 진행된 중구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훈련장 탐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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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맑음’ 그 자체였다.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박성철, 임중용, 권찬수, 프라노 코치가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가장 먼저 손으로 하는 가벼운 공놀이로 워밍업에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기에 선수들 간에 어색한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선수들은 서로 이름을 외치는 등 화기애애했다.

이어서 피지컬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프라노 코치가 진두지휘하며 피지컬 훈련을 책임졌다. 그는 몸소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에게 열정적으로 다가섰고, 선수들도 파이팅을 외치며 훈련에 임했다. 훈련 중 박명수가 훈련 도구를 무너뜨리자 이기형 감독은 “(박)명수야! 불만 있으면 말로해라!”고 농을 던졌다. 순간 훈련장이 떠나갈 정도로 큰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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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종합 체력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고강도 체력훈련으로 알려진 서킷 트레이닝은 구간별 운동을 세팅하고 일정한 시간을 두어 돌아가며 실시하는 훈련이다. 체력소모가 심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파이팅 구호를 넣고 소리를 지르며 훈련에 임했다. 박종진과 최종환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사기를 복 돋았다.

그렇게 이날 인천의 훈련을 마무리됐다. 종료 휘슬소리와 함께 선수단은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다음 이기형 감독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훈련을 마쳤다. 선수단은 내일(14일) 아침 태국 부리람으로 떠난다. 화기애애한 이기형호의 면면은 2017시즌의 기대감을 충족하게끔 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
moungsuk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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