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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K리그 주니어 개막전서 제주와 2-2 무승부

254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3-12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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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금석배 복수전으로 동기부여가 최고치였지만 목표를 이루기에는 2% 아쉬웠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K리그 주니어 개막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1일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의 홈 개막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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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건고는 4-2-3-1 전술로 선발을 꾸렸다. 최전방 원톱에 천성훈이 나섰고 이선에는 정우영-김성민-이준석이 배치됐다. 중원은 구본철-김현수 콤비가 배치됐다. 포백라인은 하정우-안해성-황정욱-손재혁으로 구축했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 골키퍼가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섣불리 공격에 나서지 않고 찬스를 노리며 중원에서 점유율 싸움을 하며 탐색전을 펼쳤다. 미묘한 긴장의 끈이 이어지던 경기의 침묵을 원정팀 제주가 서서히 깨뜨리기 시작했다. 유호석-백승우를 필두로 제주의 공격이 인천 대건고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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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과 16분 제주 백승우가 연속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22분 유호성의 슈팅은 민성준이 선방으로 일축했다. 인천 대건고는 침착하게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전반 3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구본철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선방해내자 천성훈이 쇄도하면서 마무리했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44분 측면 자원인 이준석이 제주 골키퍼가 나온 빈 골대에 슈팅하며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제주 수비수가 커버링을 통한 헤더 클리어로 응대했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 대건고가 천성훈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한 발 앞선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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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전.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던 제주는 공격적으로 변화를 줬다. 후반 5분과 7분 인천 대건고 천성훈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이어 후반 15분 인천 대건고가 동점골을 내줬다. 제주 유호성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양 팀은 서로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고받는 양상을 뗬다. 후반 30분 침묵을 깨는 인천 대건고의 추가골이 터졌다. 김현수의 크로스에 이은 이준석의 몸을 던지는 슈팅이 제주의 골네트를 갈랐다. 인천 대건고는 다시 2-1로 한 발 도망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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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드는 얼마가지 못했다. 후반 38분 제주의 재동점골이 터진 것. 유호성의 프리킥이 골대 맞고 나오자 이를 이동률이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공방전이 계속 이어졌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인천 대건고와 제주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FC서울 U-18 오산고를 상대로 시즌 첫 승 달성에 도전한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gn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영상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비프로일레븐 & 에이치스포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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