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R] ‘인천의 방패’ 부노자와 ‘전북의 창’ 김신욱의 진검승부

254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3-15 2129
user image

[UTD기자단] K리그 클래식 첫 승 사냥에 도전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강적 전북현대를 상대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UTD기자단은 경기 5일전부터 기획기사를 하나씩 연재한다. 세 번째 순서는 인천의 ‘크로아티아 철옹성’ 부노자와 전북의 골잡이 김신욱. 일명 방패와 창의 맞대결과 관련한 이야기다.

user image


‘K리그 적응완료’ 인천 수비의 중심 부노자

2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인천의 경기를 지켜봤을 때 가장 인상적인 선수를 꼽는다면 ‘크로아티아 철옹성’ 부노자의 이름을 감히 불러볼 수 있다. 압도적인 제공권과 준수한 스피드를 이용한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투지와 여유가 묻어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또한 스리백과 포백 등 전술과 상관없이 중앙 수비자원으로서 유연한 경기운영, 높이를 이용한 위협적인 공격가담 그리고 왼발잡이로서 빌드업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흡사 과거 수원삼성에서 맹활약했던 마토(현 HNK 오라셰 감독) 또는 벨기에의 얀 베르통헨(토트넘 훗스퍼)을 연상케하는 우수한 플레이스타일로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부노자다.

user image


자타공인 ‘K리그 대표 공격수’ 전북 김신욱

비단 K리그 클래식을 즐겨보는 팬이 아니더라도 김신욱이라는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널리 알려진 국가대표 공격수이며 이름값만큼 위협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공식 프로필상 김신욱은 197.5cm, 97kg의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그라운드에서 그를 상대하는 수비수는 물론 경기장을 채운 팬에게도 위협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강력한 힘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괴롭히며, 직접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상대 수비진을 지치게 만들어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후 2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장한 그는 특히 1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2-1 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좋은 컨디션을 자랑한다.

user image



인천의 부노자 그리고 전북의 김신욱. 두 명의 선수 모두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 경기에 선발 출장할 전망이다. 인천이 시즌 첫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북의 막강 공격력을 무력화해야만 한다. ‘인천의 방패’ 부노자와 ‘전북의 창’ 김신욱의 맞대결 결과가 주목되는 바다.


▶ 티켓 예매(20% 할인) : https://goo.gl/r57JKP
▶ 시민주주 초청 : 경기 당일 티켓부스에서 신원 확인 후 티켓 수령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R] K리그 클래식의 ‘새로운 흥행 매치업’ 인천vs전북

UTD기자 우승민 2017-03-16 168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