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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웨슬리와 조나탄, ‘삼바 특급’ 골게터의 맞대결 결과는?

256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3-27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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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A매치 주간으로 인해 2주간 휴식기를 보낸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말 다시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과 맞붙는다. 양 팀 모두 승리 없이 2무 1패(승점 2)를 기록하고 있다. UTD기자단은 수원전을 앞두고 특집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불꽃 승부에 저방 화력을 담당할 삼바 공격수 웨슬리(인천)와 조나탄(수원)을 비교분석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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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그 자체” 인천의 만능 공격수 웨슬리

올해로 한국 무대에서 5번째 시즌을 맞는 웨슬리다. 지난 2011년 20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으로 건너와 전남드래곤즈 소속으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어 강원FC,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116경기 26득점 9도움의 기록을 앞세워 올해 인천으로 입단했다.

그동안의 소속팀에서 주로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던 웨슬리지만 현재 인천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역할도 함께 맡고 있다. 이런 역할이 웨슬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었지만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웨슬리는 2, 3라운드에서 원톱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이었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더욱이 성실성까지 갖춘 모습으로 이기형 감독이 요구하는 전방압박과 빠른 역습을 잘 소화 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3라운드 전북전에서는 끊임없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를 위협했다. PK 실축은 아쉬웠지만 인천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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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있는 특급 골게터” 수원 호날두 조나탄

조나탄은 2014년 대구FC 소속으로 데뷔하여, 올해로 한국에서 4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대구 시절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2014시즌 14골 2도움, 2015시즌 26골 6도움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보여준 그는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과연 클래식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항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그는 보란 듯이 지난해 10골 2도움의 맹공을 퍼부으며 수원의 FA컵 우승을 이끄는 등 구세주로서의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ACL 무대에서 1골, K리그 클래식에서 1골 총 2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수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승수 쌓기에 애를 먹고 있다. 여기에 양상민, 최성근, 구자룡 등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조나탄의 어깨가 무겁다. 확실한 골 결정력을 앞세워 인천의 골문을 노릴 조나탄. 그는 인천의 경계 대상 1호 그 자체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로 수원의 골문을 공략할 인천 웨슬리와 강력한 슈팅과 확실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인천 수비를 혼란시킬 수원 조나탄의 맞대결 결과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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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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