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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석패 교훈 삼아 다음 경기 준비 잘할 것”

25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7-04-16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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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수원]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체력 저하와 수적 열세라는 고비를 넘지 못하며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전재호 감독은 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4월 15일 수원종합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6라운드 수원FC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더운 날씨 속에 승리를 위해 90분간 최선을 다해서 뛰어 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짤막한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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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인천 대건고에게 있어서 우승 전선으로 가는 최대 고비였다. 최근 3연승의 자신감을 토대로 출격한 인천 대건고는 전반 6분 최세윤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다. 그러나 전반 38분 이홍준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1로 주춤한 분위기 속 전반을 마쳤다.

이 부분에 대해 전 감독은 “한 번에 상대 진영에 볼을 넘기기 위해 계속 킥을 올리다보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 것 같았다”며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로 고전했음을 밝혔다.

이어서 “후반에는 볼 소유와 패스플레이로 상대 체력을 많이 떨어뜨리려 했다”면서 “날씨도 더웠고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후반 들어 인천 대건고는 전 감독의 전략에 부응하는 결과물을 손에 쥐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후반 19분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이 경고 2회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라는 위기에 봉착했고, 이어 후반 34분 편준호에게 결국 역전골까지 내주며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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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중원에서 패스를 많이 주고받으며 상대 뒷 공간을 열고 사이드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만 그런 문제가 해결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복기한 다음 “오늘(15일) 경기를 본보기로 삼아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면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3승 2무 1패(승점 11)로 A조 선두를 지킨 인천 대건고는 오는 22일 토요일 14시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 U-18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끝으로 그는 “선수층이 얇지만 각자 잘 소화할 수 있는, 잘 뛸 수 있는 포지션 및 전술을 짜보겠다”며 “홈경기는 무조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원종합보조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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